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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418호] 2012년 환경운동연합 제 9기, 10기 대표, 감사, 사무총장 이취임식 [누리아띠 418호] 2012년 환경운동연합 제 9기, 10기 대표, 감사, 사무총장 이취임식 더보기
[팔당뉴스]4대강사업 위법 판결, 경기도는 공정율 0% 두물지구사업계획을 철회하라 www.pdnews.co.kr 팔당사람들은 팔당뉴스 2012. 02. 10 4대강사업 위법 판결, 경기도는 공정율 0% 두물지구사업계획을 철회하라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위법’하다는 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부산고법(행정 1부 김신 수석부장판사)이 4대강 사업의 하나인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국가재정법을 위반한 위법행위라고 판단하면서도 사업이 사실상 끝났다는 점을 들어 ‘공익’을 이유로 사업시행 계획은 취소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국가재정법 제38조와 시행령 제13조는 '5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의 경우 경제성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야 한다'고 규정돼 있는데 낙동강 사업 중 보의 설치, 준설 등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누락해 행정 처분이 위법하다”고 밝혔다. 또 “대.. 더보기
[강정마을 생명평화 콘서트 in 안양] 평화를 꿈꾸는 게 죄인가요? - 2월 25일 15시 안양시청 더보기
[사진] 2012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 및 환경지킴이상 시상식 더보기
[꽃마리 자연학교]에서 2012년 함께 할 친구들을 모집합니다. [초등부] 이번 1년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늘 그자리에서 많은 생명을 키워낸 흙에 대한 여행입니다. 첨부된 파일을 보시면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예년과 같이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를 하시고 입금을 하시면 순서대로 접수가 마감됩니다. * 1년 회비 : 환경운동회원은 16만원, 비회원은 18만원입니다.(비회원 형제일 경우 각 17만원)- 중복 할인은 없습니다. 계좌번호는 농협) 356-0428-4408-93 김혜원 * 입금시 부모성함으로 되셨으면 입금된 성함과 학생이름을 남겨주세요. 김혜원샘 010-4711-7012 프로그램 상담은 고마리샘 016-9565-5263 민들레샘 010-9447-3980 으로 언제나 연락주세요^^ [중·고등부] 1년동안 우리지역의 보물과도 같은 자연을 함께 느끼고 살피는 시간이 될 .. 더보기
[팔당뉴스]국민피로 보충하는 4대강 삽질 예산 www.pdnews.co.kr 팔당사람들은 팔당뉴스 2012. 02. 06 핵이 한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고노 후미요 | 저녁뜸의 거리 | 문학세계사 사랑하고, 가족과 함께 둘러 앉아 밥을 먹고, 저녁 무렵의 한가로움을 즐기고, 마침내 달콤한 꿈나라를 향해 갈 수 있는 그 평범한 일상이 그곳에도 존재했다. 판자촌이 어지럽게 늘어선 물가의 마을. 누더기를 입는 사람들의 가난한 세월 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지고 또 이어지던 하루의 이야기들이 있었다...more >> 국민 피로 보충하는 4대강 삽질 예산...재자연화만이 답이다 22조 원이라는 말을 듣기만 해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 게다가 매년 4,000억 원에 5,800억 원을 더 내야 한다고 하면, 돈을 내는 입장에서는 울화통이 터질 일이다. 감히 상상.. 더보기
[인천환경연합 현장답사] 꽁꽁언 경인운하 현장을 가다! 물먹는 하마? 아니 .... 돈먹는 하마가 되어버릴 경인운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1월 26일 인천지역의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함께 돌아본 운하 현장은 한마디로.... 토건세력이 국민의 세금을 빼먹은 바로 그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그 현장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스피커도 켜주시고... 더보기
양평군, 두물머리 농민들에게 또 벌금 때려 www.pdnews.co.kr 팔당사람들은 팔당뉴스 2012. 02. 01 “양평군은 치사빤스다.” 양평군, 두물머리 농민들에게 각각 50만씩 또 벌금 때려 2심까지 진행된 두물머리 하천점용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이 대법원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두물머리 4농가에 대해 양평군은 하천법 위반, 불법으로 논에 벼를 심었다는 이유로 벌금 50만원씩을 또 부과했다. 작년 4월에도 업무방해혐의 등으로 농민 3명에게 7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됐었다...more 양수리 주민들의 재발견 ‘두물머리 올레길’ 올레꾼들 '4대강사업보다 더 큰 매력 가진 흙길의 생태 보존 원해' 지난 29일 일요일 오후, 양수역 1번 출구. ‘두물머리 올레길’이 적힌 깃발 아래로 십여 명의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매 주 일요일마다 두물머리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