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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원전

노후원전 가동중단 신규원전 건설반대 경기지역 5천인선언 지난 19일 경기도청 앞에서 "노후원전 가동중단 신규원전 건설반대 경기지역 5천인선언"이 있었습니다.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경긱시국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선언은 지난 6월에 있었던 1천인 선언의 연장으로 지속적인 탈핵과 에너지전환 운동의 성과입니다. 이종만 경기환경운동연합 대표는 개회사에서 후쿠시마 핵 사고 후 일본사회의 충격과 고통이 심각하다며 우리도 이를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5천인 선언 참가자들은 후쿠시마 핵 사고 이후 세계는 탈핵으로 가고 있는데 이명박 대툥령은 유엔 연설에서 핵확산을 주장해 국제적 망신을 샀다며 세계에서 이미 핵발전보다 재생에너지에 의해 전력생산량이 훨씬 많고 시장도 10배가 된다면 이런 현실을 외면하고 핵재처리시설을 포함한 원자력글러스트를 조성하려는 정부의 잘못.. 더보기
노후원전 가동중단 신규원전 건설반대 경기지역 1천인 선언 지난 23일 오전 11시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지역 시민들이 모여 노후원전 가동중단과 신규원전 건설반대를 요구하는 경기지역 1천인 선언을 진행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3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노후원전의 수명연장의 위험을 경고하고 국민의 안전을 담보로하는 수명연장을 중단하고 신규원전을 짓는 것이 아니라 재생에너지로 에너지 정책을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1천인 선언에는 총 1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더보기
핵없는 세상을 위한 거리캠페인 닷새째, 고기없는 월요일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군포산본상가에서 이틀째 핵없는 세상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캠페인이 진행될수록 시민들의 관심도 커져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증호, 최화룡, 정홍상, 정금채 회원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채식 소모임 "풀빛밥상"에서 판넬과 리플렛을 제작해 "고기없는 월요일" 켐페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더보기
핵없는 세상을 위한 거리 캠페인 나흘째, 산본중심상가에서 진행했습니다. 핵없는 세상을 위한 거리캠페인. 이번 주 18, 19, 20일(수, 목, 금요일)에는 산본중심상가에서 진행합니다. 김윤주 군포시장님도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더보기
핵없는 세상을 위한 거리 캠페인 사흘째. 지난 토요일 범계 원형광장에서 진행했습니다.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안양 범계역에서 노후원전 수명연장 반대와 신규원전 건설중단, 원전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 등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3일 동안 서명에276명의 시민이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회원분들께서도 지나시다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셨고 회원으로 가입해주신 시민분도 계셨습니다. 12, 13일에는 한증호 회원님이 캠페인에 힘을 보테주셨고 14일에는 최화룡, 정홍상, 김인봉 회원님께서 도음을 주셨습니다. 다음 주에는 18~20일(수, 목, 금요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군포 산본 중심상가 원형광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더보기
핵없는 세상을 위한 거리 캠페인 이틀째 진행했습니다. 범계역에서 이틀째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는 시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서명운동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고 있습니다. 범계역에서는 14일까지 진행하고 다음주는 산본에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20일 예정돼 있는 강연과 영화상영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강연에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에 직접 현장조사를 다녀온 환경보건시민센터의 최예용 소장님이 사고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주시고 영화는 "동경핵발전소"를 상영할 계획입니다. 더보기
핵없는 세상, 회원확대 거리 캠페인 진행했습니다. 원자력 발전의 위험성 알리고 노후원전 수명연장 반대, 신규원전 건설이 아닌 재생에너지 전환, 원전 안전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는 범계역에서 토요일까지 진행하고 다음 주에는 산본, 그 다음 주는 의왕역, 안양역 순으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