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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422호] 후쿠시마 원전사고1년, 이제는 탈핵이다! [누리아띠 422호] 후쿠시마 원전사고1년, 이제는 탈핵이다! 더보기
해군기지 사업 바로알기 5문 5답 더보기
수리산 관통고속도로와 비극 전시용 판넬 5종 더보기
‘청소년의 눈으로 지역과 지구를 살리는 청소년 환경기자단 풀등’4기 기자 모집 안양군포의왕 청소년환경기자단 ‘풀등’4기를 모집합니다. 풀등은 2009년 8월 첫 발을 내딛었고, 현재 1, 2, 3기를 거쳐 20여명의 청소년이 함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월 1회 기사 작성과 기사 계획서를 내고 있고, 한 달에 한 번 모여 기획회의를 진행하면서 지난 기사와 이후 기사에 대한 논의를 통해 기사를 완성합니다. 이 기사를 지역 신문사와 연계하여 신문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페(http://cafe.naver.com/akuyep) 활동을 통해서 회원들 간의 친목 도모와 기사 공부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사 쓰는데 환경연합과 신문사 도움을 받고는 있지만, 청소년들의 힘으로 꾸려나가는 동아리입니다. 풀등이 사람들에게 환경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려주듯, 풀등 기자단도 환경의 아름다움을 알리.. 더보기
4대강 공사 문제 전시 판넬 더보기
[후쿠시마 핵사고 1년] "아이들에게 핵 없는 세상을~" 3월 10일(토) 오후 1시 서울시청광장 더보기
[연합뉴스] 전국 45개 지방자치단체 `탈핵' 선언 박원순 "서울시 2014년까지 원전 1기 줄일 것"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전국 45개 지방자치단체가 원자력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탈핵 선언'에 동참했다. 서울 노원구 김성환 구청장 등 45개 자치단체의 단체장과 관계자 등은 1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탈핵 에너지 전환을 위한 도시선언 심포지엄'에 참석해 탈핵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에너지 조례 제정, 불필요한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 추진, 에너지 협동조합 설립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녹색 일자리 창출, 수명을 다한 원전 가동 중단과 증설 반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자치단체장 등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내가 누리는 곳이 아니라, 후손에게 잠시 빌려 머물다 가는 곳"이라는 인식에 따라 .. 더보기
가로림만 조력댐 백지화 촉구 도보행진 6일차(2월 16일 목요일) 대야미역~인덕원 구간에 함께 해 주세요^^ 갯벌과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어민 생존권을 앗아가는 조력댐을 가로림만에 건설하려 하고 있습니다. 가로림만은 정부의 조사에서도 국내 갯벌 중 환경가치가 전국 1위로 증명된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할당제를 손쉽게 채우려는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과 건설 회사들은 이런 가로림만 입구를 댐으로 막아 조력발전소를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으로 얻겠다는 연간 전력량은 950Gwh로 태안화력에서 생산하는 연간전력량의 2.7%에도 미치지 않는 미미한 양입니다. 기후변화 협약의 근본 취지나 재생가능에너지의 정의, 습지를 보전하겠다는 정부의 정책과도 맞지 않을뿐더러 생태계와 어민의 생계터전만을 훼손 할 조력댐 건설을 반대합니다. ※ 군포-의왕 구간 6일차 2월 16일 목요일 참여 ▶ 10시 대야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