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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두물머리 농민들에게 또 벌금 때려


 
팔당사람들은 팔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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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2. 01

“양평군은 치사빤스다.” 양평군, 두물머리 농민들에게 각각 50만씩 또 벌금 때려

2심까지 진행된 두물머리 하천점용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이 대법원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두물머리 4농가에 대해 양평군은 하천법 위반, 불법으로 논에 벼를 심었다는 이유로 벌금 50만원씩을 또 부과했다. 작년 4월에도 업무방해혐의 등으로 농민 3명에게 7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됐었다...more

양수리 주민들의 재발견 ‘두물머리 올레길’ 올레꾼들 '4대강사업보다 더 큰 매력 가진 흙길의 생태 보존 원해'

지난 29일 일요일 오후, 양수역 1번 출구. ‘두물머리 올레길’이 적힌 깃발 아래로 십여 명의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매 주 일요일마다 두물머리를 향해 걷는 이 행사는 두물머리를 지키고자 하는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합쳐 시작했다고 한다...more

>> <사설:5일장> 제주도 올레길에 무안한 양평의 물레길...진짜 길은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

제주 올레길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걷기 코스다. 가파도, 추자도, 우도를 포함해 올레 코스는 무려 22코스에 달하고, 작년까지 제주도를 찾은 올레길 관광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하니 이만하면 제주도는 걷기 여행의 천국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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