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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예술가의 상상 – 2021 경기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기획공모 지원사업 군포문화재단에서 환경문제를 다루는 예술가를 만나는 워크숍을 기획했습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면서 빈 자리가 생겼으니 신청해보세요~! 신청하기: https://www.happygp.or.kr/index.jsp?pid=CP0601&mode=view&bbsId=CSUB0601&bbsBid=1110001&fbclid=IwAR3H7ouWxTfo_zsHOMNwNGsZMUPLq-SX5bwkCJ_b40fxzTqDwI23EhNl_Uk 군포시 평생학습원 HOME > 커뮤니티 > 공지사항 www.happygp.or.kr 더보기
임시총회 결과 공고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의 정관개정을 위한 임시총회 결과를 알립니다. 기간 : 2021년 9월 29일(수) 오전11시 ~ 10월 6일(수) 오전11시 (7일 동안) 방법 : 온라인 서식을 통한 결의서 제출 심의안건 :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정관개정의 건 투표결과 : 44명 중 44명 찬성 (정회원 279명, 총회 성원 28명) 더보기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 청계산의 수서곤충 (10/2)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두 번째 시간. 청계산 계곡에서 수서곤충과 물속생물을 채집해 보고 관찰했습니다. 무늬하루살이, 쇠측범잠자리, 엽새우 옴개구리, 다슬기, 연가시까지! 오후에는 온라인 수업으로 물속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성충이 되면 땅으로 올라오는 곤충의 한살이를 배우고 재미있는 초성게임, OX퀴즈를 하면서 오늘 배운 내용과 알게 된 생물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보기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개교식 (9/25) 드디어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개교식을 했습니다! 10명씩 소그룹으로 나누어 작은 개교식을 하고 안전교육을 받고 가을을 맞은 모락산에서 귀뚜라미, 여치, 육상곤충을 만났어요. 그리고 거미가 집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관찰했어요. 다음주는 청계산의 생물을 만나러 갑니다~ 더보기
지금당장 기후정의 지금당장 기후정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조속한 대응을 요구합니다! #기후위기안양비상행동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행복한마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경기녹색당 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 더보기
청소노동자가 들려주는 안양시 쓰레기 이야기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 초청강연 “청소노동자가 들려주는 안양시 쓰레기 이야기” 비대면 온라인행사가 9월 16일 (목) 오후 2시에 열렸다. 안양지역환경분과노동조합 김재영 위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노훈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한 대담 형식의 강연회에, 안양시민과 환경문제를 걱정하는 여러 지역의 시민, 활동가 40여 명이 참석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주관, (사)자원순환사회연대 주최, 환경부 후원) 안양시의 1일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14년 333.6톤에서 2017년 358.8톤, 2020년 382.8톤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기 안양시의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1인당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증가하는 추세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안양시의 .. 더보기
생태와 인권의 관점에서 바라본 기후위기 환경운동연합이 주최·주관하는 연속 토론회 「기후위기 대응 시민사회 비전 포럼」이 9월 13일(월) 네 번째 회차를 진행했다. ‘기후위기 시대, 생명의 가치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생태보전·생물다양성·인권·여성·동물권 등의 가치를 다뤘으며, 총 3인의 발제와 5인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의 최전선을 살아가는 시민이 전환의 주체로, 사회적 대화를 넘어 사회적 권력을 조직하는 데 힘쓸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생태적 관점과 에너지 전환의 관점을 두고 향후 시민사회의 논의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기를 희망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정명희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은 전 세계가 나무를 탄소의 가치로만 보고 있으며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의 산림부문에서 드러나듯 우리나라의 산림청 또한 산림을.. 더보기
풀무원, 환경운동연합 요구에 “내년까지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풀무원, 환경운동연합 요구에 “내년까지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2022년 3월 내 냉장면 즉석 조리식품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예정 환경운동연합, 7개 기업에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선언” 이끌어내 국내 대표 식품업체인 ‘풀무원’이 환경운동연합의 요구에 내년(2022년) 3월까지 제품 내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우선으로 냉장면 즉석 조리식품의 플라스틱 트레이를 내년 3월까지 제거하겠다고 답했다. 올 하반기까지 제품 내 종이 트레이 적용을 위한 제품 안전성 검토와 자동포장 설비투자 과정을 거쳐 2022년 3월까지 교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까지 냉장면 이외의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하거나 대체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환경운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