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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생태

포일습지에 개구리와 두꺼비가 나타났어요.

안녕하세요.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 허희철 간사입니다.

오늘 오후에 환경운동연합 식구들이 포일습지에 갔습니다.

어제까지는 꽃샘추위가 겨울을 놓지않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참 포근한 봄날이 되었지요.

그래서 포일습지에 갔습니다.

바로 개구리와 두꺼비가 만나러 갔습니다.

많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만나고 왔습니다. 덤으로 전은재 간사와 저는 늪지에 발을 담그는 행운(?)도 맛봤습니다. 하하하.

말이 길어 무엇하겠습니까. 바로 사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