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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웹뉴스

[팔당뉴스]국민피로 보충하는 4대강 삽질 예산 www.pdnews.co.kr 팔당사람들은 팔당뉴스 2012. 02. 06 핵이 한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고노 후미요 | 저녁뜸의 거리 | 문학세계사 사랑하고, 가족과 함께 둘러 앉아 밥을 먹고, 저녁 무렵의 한가로움을 즐기고, 마침내 달콤한 꿈나라를 향해 갈 수 있는 그 평범한 일상이 그곳에도 존재했다. 판자촌이 어지럽게 늘어선 물가의 마을. 누더기를 입는 사람들의 가난한 세월 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지고 또 이어지던 하루의 이야기들이 있었다...more >> 국민 피로 보충하는 4대강 삽질 예산...재자연화만이 답이다 22조 원이라는 말을 듣기만 해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 게다가 매년 4,000억 원에 5,800억 원을 더 내야 한다고 하면, 돈을 내는 입장에서는 울화통이 터질 일이다. 감히 상상.. 더보기
[인천환경연합 현장답사] 꽁꽁언 경인운하 현장을 가다! 물먹는 하마? 아니 .... 돈먹는 하마가 되어버릴 경인운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1월 26일 인천지역의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함께 돌아본 운하 현장은 한마디로.... 토건세력이 국민의 세금을 빼먹은 바로 그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그 현장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스피커도 켜주시고... 더보기
양평군, 두물머리 농민들에게 또 벌금 때려 www.pdnews.co.kr 팔당사람들은 팔당뉴스 2012. 02. 01 “양평군은 치사빤스다.” 양평군, 두물머리 농민들에게 각각 50만씩 또 벌금 때려 2심까지 진행된 두물머리 하천점용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이 대법원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두물머리 4농가에 대해 양평군은 하천법 위반, 불법으로 논에 벼를 심었다는 이유로 벌금 50만원씩을 또 부과했다. 작년 4월에도 업무방해혐의 등으로 농민 3명에게 7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됐었다...more 양수리 주민들의 재발견 ‘두물머리 올레길’ 올레꾼들 '4대강사업보다 더 큰 매력 가진 흙길의 생태 보존 원해' 지난 29일 일요일 오후, 양수역 1번 출구. ‘두물머리 올레길’이 적힌 깃발 아래로 십여 명의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매 주 일요일마다 두물머리를.. 더보기
[누리아띠 417호] "집단적 시민지성, 시민행동의 連帶를 일구어갑시다!" [누리아띠 417호] "집단적 시민지성, 시민행동의 連帶를 일구어갑시다!" 더보기
[누리아띠 416호] "친환경적으로 명절 보내기, 어렵지 않아요~" [누리아띠 416호] "친환경적으로 명절 보내기, 어렵지 않아요~" 더보기
[누리아띠415호] 낙동강 강정고령보와 달성보 부실 공사, 강물 속으로 콘크리트 주입 [누리아띠 415호] 낙동강 강정고령보와 달성보 부실 공사, 강물 속으로 콘크리트 주입 더보기
[누리아띠 412호] 안전한 밥상을 위한 방사능 측정기 구입을 후원해주세요! 더보기
[누리아띠 411호] 낙동강 5개 보 누수, 낙동강이 위험하다 [누리아띠 411호] 낙동강 5개 보 누수, 낙동강이 위험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