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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월암지구

개발 앞에서는 맹꽁이보다 사람이 먼저?… "생물 다양성은 결국 인간을 위한 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3152&fbclid=IwAR0eDJosTt6-hA1N9TVa4abKEaQFyKf6vE4ZiG3B5MMqBciB_vhIT4j6j2w 개발 앞에서는 맹꽁이보다 사람이 먼저?… "생물 다양성은 결국 인간을 위한 일" LH, 의왕 월암지구 멸종 위기 생물 보호 대책 미흡…대책위 "현행법 위반" www.newsnjoy.or.kr 뉴스앤조이의 나수진 기자가 의왕 월암지구의 맹꽁이 보호 대책 미흡 상황 및 보호 대책 필요성에 관련된 뉴스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더보기
[의왕맹꽁이지킴이 대책위원회 성명서] 의왕월암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의 법적 책임을 묻는다 [의왕맹꽁이지킴이 대책위원회 성명서] 의왕월암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의 법적 책임을 묻는다 졸속 환경영향평가, 주민과 약속 번복, 임시방편 대체서식지 조성 멸종위기종 보호 의무 저버리고 주택공급 압력으로 무리한 사업추진 의왕월암 공공주택지구(이하 월암지구) 개발사업은 졸속 환경영향평가로 시작했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이 무너질 수밖에 없듯이, 잘못된 환경영향평가에 기반한 야생생물 보호대책은 허술한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의왕시의 환경보전과 생물다양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해온 지역주민을 기만하는 LH를 규탄하며 이에 대해 법적책임을 확인하고자 한다. 2019년 월암지구 환경영향평가에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야생동물 삵, 큰기러기, 흰꼬리수리, 맹꽁이와 경기도 보호종인 한국산개구리와 도롱뇽에 대한 보호대책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