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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참사

가습기살균제 참사 10주기 동시다발 시위 https://www.ytn.co.kr/_ln/0103_202108310212457771 병실에서, 거리에서, 바다건너...'가습기살균제 참사' 10주기 동시다발 시위 [앵커]오늘(31일)은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진 ... www.ytn.co.kr YTN에서 8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실시된 가습기살균제 참사 10주기 동시다발 시위에 대한 뉴스를 보도하였습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도 산본 이마트 앞에서 동시다발 시위에 참여하였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자 수는 안양 115명, 군포 52명, 의왕 34명 으로, 아직도 피해자에 대한 정당한 배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혹여 가습기살균제를 이용하셨거나 피해를 입으셨다면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사무국으로 주저말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더보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찾기 안내 카드뉴스 더보기
‘가습기살균제 참사 10년’…피해자들 “여전히 고통 속에”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28_0001492208&cID=10803&pID=14000 뉴시스통신사에서 ‘경기도 가습기살균제 피해조사 결과 발표 및 책임 촉구’ 기자회견을 보도했습니다. 더보기
가습기살균제 참사 경기지역 피해조사 결과와 책임촉구 기자회견 6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수원 경기도의회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경기환경운동연합, 수원화학물질알권리네트워크에서 참여하여 '가습기살균제 참사 경기지역 피해조사 결과와 책임촉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사회를 장동빈 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님이 맡아 진행하셨으며, 그 뒤로 경기도 가습기살균제 피해조사 결과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증언과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규탄 및 촉구 발언을 진행하였고, 마지막에는 도토리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하였습니다. 기자회견 뒤에는 경기도의회 3층에서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 문제는 세간에서는 마치 끝난 것 마냥 다뤄지고 있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으며 문제는 현재진행형에 있습니다. 10년이 다 되어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