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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진전

해양보호사진전, 해군기지건설로 파괴 위기에 놓인 제주 강정마을의 아름다운 산호바다를 지키기 위한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연합과 그린피스의 해양보호 사진전 지난 10일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불법 포획, 남획으로 고래와 참치 등 멸종위기 동물들에 대한 보호와 쓰레기 해양투기, 기름유출 등 인간에 인한 해양 오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물과 쓰레기를 휘감고 힘겹게 헤엄치는 바다거북과 시커먼 기름을 뒤집어 쓴 채 구슬픈 눈만 껌뻑거리는 바대 새의 눈물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꽃마리의 뜰팡, 별빛, 코스모스 선생님들이 무거운 사진도 옮기고 시민들에게 내용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번 사진전시회 소식을 트위터로 알게 된 의 활동가분들도 사진전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은 현재 해군기지로 파괴 위기에 놓인 제주 강정마을을 지키기 위해 강정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공사를 막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 더보기
해양보호사진전 - 환경연합과 그린피스의 고래 등 멸종위기 보호와 해양오염방지 활동 사진전 6월 10~16일 안양중앙공원 환경연합과 그린피스의 바다보호 활동을 담은 사진 56점을 전시합니다. 고래와 참치 등 인간의 남획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바다생물을 지키기 위한 활동과 해양쓰레기 투척, 태안 기름유출 등 인간으로 인한 해양 생태계 파괴에 대응해 온 활동을 소개합니다. 바다보호 해양 사진전 - 안양 일시 : 2011년 6월 10~16일 (평일 : 14~19시, 토, 일요일 : 10~19시) 장소 : 안양중앙공원 분수대 옆 광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