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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개교식 ​참가자 등록교장선생님 영상인사경기꿈의학교 취지와 의의 안내환경운동연합 단체 소개담쟁이자연학교 강사 소개수업내용(커리큘럼) 안내안전교육 및 안전한 복장 안내학생 인사나도파브르의 약속 (선서) *참고1운영위원회 구성 *참고2 나의 꿈 카드 만들기곤충의 특징을 알아보자곤충의 구조를 이해하는 목제 모형 만들기 *참고2 운영위원회 구성 총 10명학생 4명: 김동한(안양부흥초5학년), 신승윤(귀인초 5학년), 심성민(안양부안초 4학년), 이서윤(호성초 5학년)학부모 3명: 김동한 어머니, 사동민 어머니, 최찬빈 어머니단체 3명: 차봉준(교장), 이경선(교사), 노훈심(간사) *참고3 활동사진 보기https://akukfem.tistory.com/653 ​꿈의학교 나도파브르 첫 시간, 참가학생 등록 후 차례로 교실.. 더보기
미세먼지, 범인은 이 안에 있어! #미세사건 전담반 1편 더보기
일본산 수산물 WTO 분쟁, 국민안전이 승리했다 일본산 수산물 WTO 분쟁, 국민안전이 승리했다 오늘 새벽 WTO 상소기구는 한국정부의 일본 후쿠시마 8개현 수산물 수입금지 등 조치가 WTO 협정에 합치한다고 최종 판정했다. 그동안 우려했던 일본산 방사능오염 수산물을 차단하는 조치가 유지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이번 결과를 적극 환영한다. 무엇보다 방사능으로 국민 안전을 지키기는 활동에 함께 해온 많은 분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평가한다. 또한 1심 패소라는 불리한 상황을 뒤집기 위해 노력해온 정부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8년이 지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사고수습이 여전히 진행 중이고 방사능 오염 역시 지속되고 있다. 일본정부가 조사한 농수축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도 이를 증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일본 정부는 적반하.. 더보기
교육사진 전송, 원본 이미지 묶어서 보내는 방법 (카카오톡) 우리 지역 어린이 청소년 환경생태 체험교육을 맡고 계시는 강사님께 안내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서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는 방법이 가장 편리하시지요. 카카오톡 기본설정은 일반화질(모바일, 웹 전용)인데 이후 인쇄물 제작에 활용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보내주실 때는 꼭 원본(Full) 이미지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시로 카카오톡 화면을 보여드릴게요. 1. 대화창에서 사진 전송 버튼을 누릅니다. 2. 화면 오른쪽 아래를 눌러서 가장 아래 [ 원본 Full ] 항목을 선택합니다. 3. 사진은 6장 이상 보내주시는데 이 때 묶어보내기 기능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왼쪽 아래 [ 전체보기 ] 버튼을 누릅니다. 4. 사진이 전체보기로 넘어가면 왼쪽 아래 [ 사진 묶어보내.. 더보기
미세먼지 저감 도시공원 지키기 캠페인! 미세먼지 저감하는 도시공원을 지키자! 전국 환경운동연합 공동행동 오늘은 도시공원 일몰제를 주제로 거리 캠페인 다녀왔습니다. 범계역 인근 안양여성의전화 후원바자회에서 우리 안군의환경연 집행위원 태연님과 함께 맛있는 국수 한 그릇 뚝딱 먹고 나서.. 안양여성의전화 대표님과 활동가님도 도시공원 일몰제에 우려하는 마음 모아 인증샷 하나 더 남겼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더보기
진짜 미세먼지 이야기 예방의학교수에세 듣는, 진짜 미세먼지 이야기 일시: 4월 23일 (화) 오전 10시 장소: 율목아이쿱생협 더숲(자연드림 범계점 옆 건물 8층) 참가비: 조합원 3천원, 예비조합원 5천원 강사: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더보기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미세먼지 저감대책 강화하라! 미세먼지 배출 1위 기업 현대제철은 대기오염 대폭 감축하라!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미세먼지 저감대책 강화하라! 미세먼지가 또 다시 전국을 덮었다. 정부도 시민들도 미세먼지에 예민하게 대응하느라 매일 전전긍긍하고 있다. 하지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업들의 책임 있는 노력은 정작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산업 부문은 전국 미세먼지 원인의 38%를 차지하는 최대 대기오염 오염원이다. 에너지를 다소비하고 그로 인해 다량의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주된 책임이 산업에게 있는 것이다. 하지만 기업은 그간 느슨한 규제를 틈타 미세먼지를 펑펑 배출하면서도 오염 저감을 위한 노력과 부담을 회피하거나 전가하기에 급급했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74%가 미세먼지로 인해 본인과 가족 건강에 피해를 입었고, 건강 .. 더보기